2011. 4. 4. 14:19


중원의 조용한 날이다. 찡얼거리지도 않고 얌전히 있다. 잠시 명상에 잠기는 모습도 보여주고, 손으로 아빠의 얼굴을 만지기도 하고...

잘도 잔다.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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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