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9. 15:44




어제 아빠와 둘이 논 날 창가에 있더니만 딸꾹질을 오래동안 해댔다.


그걸 상기시켜주면 가까이가지말라하니 말을 듣는 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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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