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9. 07:57


중원이가 오전에 낮잠을 잔터라 졸릴 만도 한데 밤늦게까지 안자고 놀려한다.


아빠체력이 딸린다. 이젠 먹는게 하찮게 느껴진다. 오늘은 2시 쯤 한끼 식사였다. 앞으로도 한 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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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