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원이는 울상이다. 우는 빈도가 늘어났다. 막무가내로 울 때도 있다. 무조건 우기는 것이지.
원인으로 가려움이 한몫한 모양이다.
마데카솔을 발라주긴 했는데 어찌 진행될지 모르겠다. 유아연고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는 공부도 했다. 후시딘은 진작에 마데카솔은 케어제품이 나오면서 스테로이드 성분을 연고에서 뺏다고 한다.
아빠는 마데카솔이 잘 듣는데 중원이는 어떨지 모르겠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을 좋아하는 중원이 (0) | 2011.12.08 |
---|---|
아침식사중인 중원이 (0) | 2011.12.08 |
나가면 자고 들어오면 깨고 (1) | 2011.12.06 |
귤이 실텐데 (1) | 2011.12.06 |
시장보는 보따리를 쏟았다는데 (1) | 201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