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8. 06:35


전리품인양 라면봉지 하나 들고 억지로 먹고 있는 듯한 중원이다.

지켜줘야 할 거다.

중원이가 나중에라도 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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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