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8. 05:51


세미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국수리 국수집에 들렀다.

중원이는 엄마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도 아빠 품에 안겨 새근거리면 잠을 청했다.

무척 노곤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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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