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8. 05:48


날이 풀린다하여 세미원에 갔다가...

중원이 볼이 발갛게 부어오르는 걸 보고 그냥 돌아왔다.

추우면 폭 안아도 가만있는 영리한 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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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