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08:22

이때까지는 사이가 좋았었지. 이정도로는 힘들지도 않지. 이 후에 봉미산 정상을 운운했더니만 화를 내고 되돌아가고 난리가 아니었다, 발걸음도 어찌 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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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