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이게 아니라고 타고 싶어던 건 레일이 긴 열차였다고 했는데 주머니에 2000원 뿐이다.
만약(초코 우유)을 위해 남겨야 했기에 태워주지 못했다.
그런데 그냥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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