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카 네대가 덩그라니 놓여있길래 당연히 안움직이는 줄 알았다.
그냥 운전석에 안혀본건데 중원이가 이를 움직인다.
중원이를 시작으로 남은 세대 에 아이들이 앉아서 제대로 놀았다.
관리자가 올 때까지 한 25분여를 논 것 같다.
줄서서 탔으면 5분도 못 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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