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 08:41




이렇게 울길래 어린이집에서 뭔 말썽을 부렸을 것 같아 선생님 전화가 반갑지 않은 하루였다. 다행히 중원이는 숲집에서는 잘 놀았단다.


다른 아이들은 약을 가지고 와서 먹는단다. 그 중 튼튼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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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