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3. 07:30



감기를 잘 이겨내다가 한방에 다운됐다. 어제 아빠가 무리수를 뒀다.


감기약도 먹고도 열이나 해열제를 먹은 중원이다. 그냥 쓰러져 잠을 자고 있다. 오늘은 어린이집 못 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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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