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4. 09:21



깰 듯 깰 듯 했는데 5시 30분 넘어까지 잤다. 최근 낮잠을 제일 곤히 잔 날이다.


중간에 소리가 나도 안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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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