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4. 09:23





놀다 놀다 할 게 없었는 듯 하다. 어쩐 일로 책을 잡았다.


그러고 보니 아빠가 책을 같이 안본지 꽤 된 것 같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덕을 뛰어오르고  (0) 2013.10.24
어느새 빨라져  (0) 2013.10.24
뒹굴뒹굴  (0) 2013.10.24
그물망놀이  (0) 2013.10.22
아무 생각없이  (0) 2013.10.22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