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7. 09:42

아빠가 어제 천안 갔다가 오늘 아침에 온지라 정신없는 날이다.


참으로 햇빛이 따가운 날이다.


분수대에서 물보라가 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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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