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7. 09:44

중원이를 말리기가 힘들다.


아빠가 가자는 곳으로 이끌기도 힘들다.


원래는 용문사까지 갔어야 하나 중간에 물놀이를 지나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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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