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 08:37

중원이는 당연히 말을 안듣지.


홍천에서 카누를 타고 있어야 할텐데 땡볕에 아빠랑 땀을 흘리고 있다.


중원이 심통이 여간 아니다. 산책 길잡이를 잡기 어렵다. 점심식사로 빵과 과자를 실컷 먹은 날이다.


우리에 개와 강아지 두마리가 있었고 오랜시간 붙어 있었는데 이를 제일 재밌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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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