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섬에 갔을 때 초등생 셋이서 외야 펑고를 받는 모습을 오랫동안 봤었었다. 아침 일찍 두번째 앞니를 뺀 관계로 징징거리면서 말이지.
같은 야구를 하자고 한다. 공을 잘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