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 08:31

귀여섬에 갔을 때 초등생 셋이서 외야 펑고를 받는 모습을 오랫동안 봤었었다. 아침 일찍 두번째 앞니를 뺀 관계로 징징거리면서 말이지.


같은 야구를 하자고 한다. 공을 잘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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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