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광이 아저씨가 저번에 아빠 읽으라고 책(소금)을 하나 선물해줬는데 그 때 별책부록으로 고급 메모장이 같이 왔다. 중원이 낙서장 삼았다.
잠시 흥미를 보이다가 달력에 하겠단다. 가치부여에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