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5. 06:28


봄 도자기축제를 한다기에 늦은 시간에 신륵사관광지를 찾았다. 엄마는 치과에 갔다.


그러고보니 여긴 맨땅을 많이 밟을 수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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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