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5. 06:43

요즘 떼를 많이 쓴다.


물놀이를 하겠다고 해 들어가게 했다.


산 밑에서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아빠가 올랐다가 내려오는 중에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중원이가 이를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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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