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7. 07:57

삶은 달걀을 잡고 있다.


껍질을 잘 벗겨낸다.


세수를 하기 싫어한다. 아빠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결국 세수 안하고 아침식사까지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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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