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6. 09:55


엄마를 위해 먹어주는 중원이다.


뭘 모르는 녀석이니 배고프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윗몸일으키기를 했더니만  (0) 2013.07.18
더워  (0) 2013.07.17
손을 내미는데  (0) 2013.07.16
산책길인데  (0) 2013.07.16
목에 걸더니만  (0) 2013.07.16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