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6. 09:10


엄마가 텃밭을 가잔다. 산책길이 재미없는 건 중원이와 엄마가 다를 거 없어 보인다.


하긴 같은 곳을 줄창 다니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먹는 게 영  (0) 2013.07.16
손을 내미는데  (0) 2013.07.16
목에 걸더니만  (0) 2013.07.16
국수 후루룩  (0) 2013.07.16
산책을 물놀이로  (0) 2013.07.15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