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 08:19


중원이가 벌 섰다.


또 머리를 지손으로 또 쳤다.


아주 대놓고...


아빠하고 한 번 해보자는 식으로..


뒤통수로 벽을 박기도 했다.


그럼 벌이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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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