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 09:14



어제 고단했던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기는 아빠, 엄마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다.


힘들 밖에...


그런데, 중원이가 산책나가자고 엄마를 졸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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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