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0. 06:38


보행기를 태워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잠시 눈을 돌리면 튀어나올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곤 하는 중원이기에...

밑으로 한 번 빠진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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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