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9. 06:53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불안해하던 중원이가 손에 쥔 것에 집중하다보니 두 발로 서고 있다.

할수 있음에도 아직 자신감이 없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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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