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6. 06:52

혼자 상상력을 동원해 블럭을 만들어냈다.


개미 앉으라고 의자를 만들고,


높으니까 계단을 만들었고,


나무도 심어놨으며,


숨기놀이를 위해서 원통도 갖다놨단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  (0) 2015.01.18
혼자 먹어  (0) 2015.01.16
어느새  (0) 2015.01.15
이발은 얌전히  (0) 2015.01.13
미용실에  (0) 2015.01.13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