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5. 06:49

시간이 흘러 집을 비워줘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골프치게 한 것도 얼마 안된 거 같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먹어  (0) 2015.01.16
블럭 만들기  (0) 2015.01.16
이발은 얌전히  (0) 2015.01.13
미용실에  (0) 2015.01.13
설겆이를 하겠다고  (0) 2015.01.13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