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4. 17:52



가장 멀리 간 듯 하다. 춘천 소양강댐엘 갔으니...

배를 처음으로 탔는데 별무반응이다.

몸으로 느꼈을려나?

배를 보고 반응을 보인다. '뚜우'...

장난감이 내는 소리를 배 실물을 보고 매칭시키는 중원이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들다  (0) 2012.02.24
춘천 닭갈비집에서  (0) 2012.02.24
메인 카메라 갖기 작전  (0) 2012.02.24
식탁의자에 적응해야  (0) 2012.02.24
카트를 혼자 밀다  (0) 2012.02.24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