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4. 17:58



사람들이 많아서 두리번거리기 바쁜 중원이었다.

정신없이 밥을 먹는 것 같은데, ... , 많이 잘 먹었다.

오늘도 눈싸움은 마다치 않고...

즐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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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