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흙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중원이다. 엄마, 아빠가 너무 하지 말라고 해서 그에 대한 반작용이 큰 것도 같다.
선생님이 찍어주니 포즈도 잘 취해준 것도 같다.
영어선생님과도 인사했다. 인상이 엄청 굳어있네.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파악중인 듯..
그러고보니 중원이만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네. 어디가 가려운가?
초집중 아이들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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