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8. 12:02


숲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흙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중원이다. 엄마, 아빠가 너무 하지 말라고 해서 그에 대한 반작용이 큰 것도 같다.



선생님이 찍어주니 포즈도 잘 취해준 것도 같다.



영어선생님과도 인사했다. 인상이 엄청 굳어있네.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파악중인 듯..



그러고보니 중원이만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네. 어디가 가려운가?



초집중 아이들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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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