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0. 09:14

중원이가 오렌지를 먹는 모습만 봐도 아빠 입에선 침이 흐른다. 아빤 신걸 즐기지 않는다. 아니 싫어한다.


그래도 먹겠단다.


뭔 맛으로 먹나 싶다.


더 먹을 의사를 물었더니 이제 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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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