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이 놀이터였던 이마트가 이상해졌다. 중원이 노는 데는 이상이 없는데 같이 간 아빠, 엄마 재미가 줄어든 것이다. 이마트 물건이 다양치 못하다. 그리고, 싸지도 않다.
그래서 홈플러스를 찾은 참이다. 오랜만에 가니 여기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