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를 얻었다. 산책길가 주택 마당에 심어져 있던 앵두나무를 구경하는데 아저씨가 보더니 몇알 따 주셨다.
중원이는 먹을 복을 타고 났다. 7알을 먹었고 씨앗 하나도 중원이 뱃속에 들어갔다. 남은 여섯알은 어떻게 심을까 궁리중이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울토마토를 또 따 (0) | 2013.06.20 |
|---|---|
| 재롱 타임 (0) | 2013.06.20 |
| 많이 걸어 (0) | 2013.06.19 |
| 달팽이가 산책길을 막아 (0) | 2013.06.19 |
| 잘 그리네 (0) | 2013.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