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0. 05:57




삼아 찍었다. 어디에 심었는지 가르켜보라니 흙을 제치고 앵두씨앗을 드러내 보인다. 또래 애들 다 그런가 참으로 궁금해진다.


아빠 얼굴에 저런 표정이 다 나오니 그것 또한 신기하다. 웃으면 입술이 터져서 이상한 웃음을 짓곤 했었는데..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라 뭐라  (0) 2013.06.21
안개 낀 날  (0) 2013.06.21
앵두씨앗 심기  (0) 2013.06.20
방울토마토를 또 따  (0) 2013.06.20
재롱 타임  (0) 2013.06.20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