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7. 09:26





한사코 들겠다는 중원이어서 엄마가 꼭지를 잡아주고 있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중에 안겨  (0) 2012.10.17
혼자 우산들기  (0) 2012.10.17
요란한 식사  (1) 2012.10.17
어려운 길을 고르다  (0) 2012.10.16
아침산책길을 바꾸다  (0) 2012.10.16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