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7. 09:24


아줌마가 오라니 간다.


그러더니 귤 한조각을 받아와서는 빙그레...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우산들기  (0) 2012.10.17
엄마랑 우산들고  (0) 2012.10.17
어려운 길을 고르다  (0) 2012.10.16
아침산책길을 바꾸다  (0) 2012.10.16
태블릿 쯤 이제  (1) 2012.10.16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