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3. 15:19


용문사에 올랐다 내려가는 길에 중원이가 배고프다고 하도 보채서 내려가는 중간 용문산계곡에 자리잡고 분유를 먹였다.

중원이가 이제 의사를 표현하려한다.

엄마, 아빠가 숨결이나 짓을 보고 미리 알아채는 경지에 이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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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