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3. 15:15

 

 

 

 

 

 

 

 

 

 


DIY한복이 완성됐다.

몇 번이나 입게될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정성이 담뿍 담겨있는 것이니, 입는 중원이도  좋아하는 것 같다.

엄마가 만들어줬다는 것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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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