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3. 08:31



치고 싶다고 온다.


하루에 한 번 씩하는 놀이가 됐다.


오늘은 숲속 어린이집을 다녀왔다.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아빠는 안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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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