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2. 07:15



노래 한 번 하라니까 딴청이다. 오늘은 4시에 체육놀이 하러 가는 날이다. 그래서 일찍 재우려던 것인데 중원이가 협조를 안한다.


결국 엄마, 아빠 모두 졌다. 잠 못자고 갔다 온 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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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