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4. 09:14

먼지를 내기에 아빠도 한소리를 했고 옆에 아저씨도 못참겠던지 한마딜 한다. 참 기분나쁘네.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긴 했겠지  (0) 2016.10.10
킥보드를 사오다  (0) 2016.10.07
버스타기  (0) 2016.10.04
비행기를 배경으로  (0) 2016.10.04
옷입으며 씨름  (0) 2016.09.29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