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0. 09:19

용문역에 내려, 걸어서 화전리 황금들녁 갔다가, 버스로 터미널로, 용문역에서 오빈역으로, 그리고 걸어서 양평으로 오일장 봤다가 공연장가는 길이니 쉼없는 하루다.


결국 리허설은 잘 봤으나 본공연은 30분 만에 돌아서게 됐다. 아빠의 욕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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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