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에 내려, 걸어서 화전리 황금들녁 갔다가, 버스로 터미널로, 용문역에서 오빈역으로, 그리고 걸어서 양평으로 오일장 봤다가 공연장가는 길이니 쉼없는 하루다.
결국 리허설은 잘 봤으나 본공연은 30분 만에 돌아서게 됐다. 아빠의 욕심인거지.
'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포보가는 길에 비가와 (0) | 2016.10.17 |
---|---|
몽골체험을 하고 오더니 (0) | 2016.10.13 |
킥보드를 사오다 (0) | 2016.10.07 |
한소리들어 (0) | 2016.10.04 |
버스타기 (0) | 201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