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8. 13:33

중원이 덩치가 제일 크네. 얼굴도 제일 큰거 같고.. 요은이는 참 작네.


표정이 가소롭다는 듯하군.


뭘 먹고 있노?


좋아하는 사탕 빨고 있네.


아침에 지각해 숲집에 데려다줄 때 중원이가 아빠한테 배꼽인사를 해줬다.


이제 중원이 보길 달리 해야 할 것 같다. 잘 자라고 있고, 어쩌다 어리광을 부리는 건데 받아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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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