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8. 09:14

지방선거가 있는 주다. 노는 날이 계속 끼고 있다.


손해나는 짓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11일


말이 아닌 이상한 소리를 큰소리내면 안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 때문이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말을 쓸 수 있게 진화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떤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조리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2일



장난치는 아이들을 가만히 살펴보자. 쟤는 왜


저러고 놀지 얘는 왜 이런 짓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수 있다. 내가 장난칠 때 나를 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해보자.



14일


내가 신난다고 다른 사람을 툭툭치면 안된다.


내가 재미있으려고 다른 사람을 짜증내게 하면


안된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상적인 생활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15일

사람은 각자 하고 싶은 일이 다르다. 난 시끄럽게


장난치고 놀고 싶은 반면에 다른 아이는 조용하게


책을 보고 싶은 경우도 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좀 양보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해서 어울려


생활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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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