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9. 09:18







졸리면 떼를 엄청 쓴다. 요새 좀 잠잠해지긴 했어도 여간 참아내기 힘들다.


세차를 한다고 차에 태웠더니 금방 꿈나라다. 물세차, 비누묻히기, 물세차하는 동안 내내 자고 있다가 먼지빨아들이기에서 소리가 컸던지 눈을 떳다 감았다 햇다.


주차시키고 5일장을 한바퀴돌았는데 비몽사몽이었다. 엄청 졸렸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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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