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쯤 해서 삶은 달걀을 먹이고 있다. 오늘은 심하게 뱉어내서 벌을 세웠다. 가만히 서있게 하는 벌이다. 잘못인 줄 알텐데 어르고 타일러도 소용없다. 많이 울었다.
그림은 벌을 받다가 쉬했다고 스스로 바지를 끌어내린 거다. 울면서 콧물이 흐르니 딱아달라고도 했다. 우회하는 법을 여럿알고 있는 중원이다.
12쯤 해서 삶은 달걀을 먹이고 있다. 오늘은 심하게 뱉어내서 벌을 세웠다. 가만히 서있게 하는 벌이다. 잘못인 줄 알텐데 어르고 타일러도 소용없다. 많이 울었다.
그림은 벌을 받다가 쉬했다고 스스로 바지를 끌어내린 거다. 울면서 콧물이 흐르니 딱아달라고도 했다. 우회하는 법을 여럿알고 있는 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