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9. 09:13







중원이가 악동모습을 보인다.


슉슉하며 손가락으로 찌르는 시늉을 어디에서 배웠는지 위기감을 느낀다. 아빠, 엄마가 다치면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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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